커피가게 우리는 2주년 선물 키링

나의 단골 카페, 소중한 공간. 커피가게 우리는이 3월 1일에 2주년을 맞이했다. 직접 만든 선물을 주고 싶어서 일주일 전부터 사부작사부작 바느질을 시작했는데, 결국 날짜를 맞추지 못하고 조금 늦게 전달 완료.
- 자투리 천을 이어서 면을 만들고, 그 위에 흰 천을 아플리케 해서 커피잔 모양을 얹었다.
- 검은 천으로 드립커피를 묘사할지, 갈천으로 라떼를 묘사할지 고민했다. 결국 내 선택은 라떼!
- 간단한 자수로 '우리는'을 뒷면 아래쪽에 새겼다.
- 키링 안쪽을 솜 대신 자투리 천으로 채웠다.